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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필리핀 최대음악상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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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필리핀 최대음악상서 수상

뉴시스입력 2018-05-18 18:50수정 2018-05-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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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그룹 ‘슈퍼주니어’가 필리핀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15일(현지시간) 필리핀 쿠바오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MYX 뮤직 어워즈 2018’에서 ‘해외 아티스트 부문’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가 지난해 11월6일 발매한 정규 8집 타이틀곡 ‘블랙 수트(Black Suit)’로 거둔 쾌거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MYX 뮤직 어워즈’는 필리핀의 가장 큰 음악 채널인 MYX가 주관한다. 현지에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팬들의 인터넷 투표 60%와 현지 필리핀 가수들의 투표 40%를 종합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SJ는 “올해 해당 시상식의 17개 부문 중 수상의 영예를 얻은 한국 가수는 슈퍼주니어가 유일하다”고 자랑했다.

슈퍼주니어는 대표적인 한류그룹으로 통한다. ‘블랙 수트’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에서 일본, 타이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코스타리카, 에콰드로, 페루, 터키 등 세계 26개 지역 차트 1위에 등극했다.

4월12일 발매한 정규 8집 리패키지 ‘리플레이’의 타이틀곡 ‘로시엔토’는 한국 가수 처음으로 빌보드 라틴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브랜드 콘서트 ‘슈퍼쇼 7’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 멕시코 시티 남미 4개 지역과 마카오를 돌았다. 6월 23~24일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8 NY’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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