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윌리엄스-케르버, 윔블던 결승서 격돌
더보기

윌리엄스-케르버, 윔블던 결승서 격돌

뉴스1입력 2018-07-13 08:01수정 2018-07-13 08:0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세레나 윌리엄스(181위·미국)와 안젤리크 케르버(10위·독일)가 윔블던 결승에서 만난다.

윌리엄스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율리아 괴르게스(13위·독일)를 70분 만에 2-0(6-2 6-4)으로 꺾었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 우승한 뒤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올랐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호주오픈을 마친 뒤 임신과 출산으로 휴식을 취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3월 인디언 웰스에서 돌아왔으며 프랑스오픈 등 이번에 4번째 대회를 치르고 있다. 복귀 후 최고 성적이다.

2016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윌리엄스는 윔블던 8번째, 메이저대회 통산 24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만약 윌리엄스가 우승을 차지하면 마가렛 코트(호주)와 함께 메이저대회 최다우승 타이기록을 세운다.

현재 랭킹은 181위로 최저 랭킹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도 쓴다. 종전 기록은 111위로 1978 호주오픈에서 크리스 오닐(호주)이 기록한 바 있다.

주요기사

이본 굴라공(호주)은 1977 호주오픈, 킴 클레이스터스(벨기에)는 2009 US오픈에서 랭크 없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결승 상대는 케르버로 상대전적에서 6승2패로 윌리엄스가 앞선다.

케르버는 4강전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2위·라트비아)를 2-0(6-3 6-3)으로 물리쳤다. 케르버는 2016년 호주오픈, US오픈 정상에 오른데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메이저대회 타이틀에 도전한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6년 윔블던 결승전으로 당시 윌리엄스가 승리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