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호날두, 유벤투스 이적 확정… ‘2022년까지-연간 392억 원’
더보기

호날두, 유벤투스 이적 확정… ‘2022년까지-연간 392억 원’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입력 2018-07-11 02:16수정 2018-07-12 13:5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세기의 이적이 결정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 이적을 확정지었다. 오는 2022년까지 유벤투스 소속으로 뛴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의지에 따라 유벤투스 이적에 동의했다. 우리는 전 구단을 최고로 빛나게 한 호날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안드레 아리 유벤투스 회장은 11일 그리스에서 휴가 중인 호날두를 찾아가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계약 조건은 오는 2022년까지 4년 계약. 연간 3000만 유로. 세후 금액이다. 한화로 392억 원이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후부터 이적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필요한 유벤투스가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이적료 협상을 통해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

관련기사

이제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수차례의 리그 우승 경력을 추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강의 팀이다.

유벤투스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유벤투스는 리그 우승 횟수에 비해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당장 호날두의 공백을 메워야 할 처지에 놓였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끌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