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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하라-남자친구, 할퀴고 팔 비트는 정도의 폭행…흉기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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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하라-남자친구, 할퀴고 팔 비트는 정도의 폭행…흉기는 없어”

박태근 기자 입력 2018-09-13 11:17수정 2018-09-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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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 경찰은 “흉기 등은 없었고 신체적으로만 다툰 상황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며 “폭행 정도는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로 일단은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 A 씨(27·미용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날 A 씨가 구하라에게 이별을 요구하며 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구하라는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쌍방폭행이 있었다”고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구하라와 A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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