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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친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예정…“결별 요구에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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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친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예정…“결별 요구에 격분”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9-13 10:05수정 2018-09-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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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씨. 사진=스포츠동아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씨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전 0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 씨가 남자친구 A 씨(27)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구 씨는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 A 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격분해 A 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 씨와 연락해 출석 일정을 잡아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구 씨가 약을 먹고 서울의 한 병원에 실려왔다는 지라시가 퍼졌다. 이에 구 씨 소속사는 6일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구하라가 그동안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날 오전 병원을 찾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구 씨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활동이 뜸했던 구 씨는 현재 JTBC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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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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