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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조사 마친 김경수 폭행 50대 유튜버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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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조사 마친 김경수 폭행 50대 유튜버 현행범 체포

뉴스1입력 2018-08-10 11:13수정 2018-08-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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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사무실 앞 골목서 뒷덜미 잡아끌어 폭행
체포 직후 허리통증…경찰 “법·원칙 따라 조사”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받고 10일 새벽 귀가하던 김경수 경남지사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새벽 5시20분쯤 귀가하던 김 지사의 뒷덜미를 강하게 잡아끈 혐의(폭행)로 천모씨(50)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특검 사무실 인근 골목으로 걸어가던 김 지사에게 다짜고짜 다가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천씨가 체포 직후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긴 뒤, 치료가 끝나면 신병을 인계받아 정확한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천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사가 시작되지 않았다”며 “피해자(김 지사)의 처벌의사를 확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씨는 특검 앞에서 김 지사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보수성향 집회 등을 생중계한 적이 있는 유튜버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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