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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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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추적 중

뉴스1입력 2018-08-08 21:40수정 2018-08-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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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선서 사안별 동시수사 진행 중
© News1

경찰이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섰다.

8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5월 워마드 운영자 1명에 대해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해 2월 워마드에 남자 목욕탕에서 촬영한 남성들의 나체 사진이 유포된 사건과 관련해 이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이외에도 사안에 따라 전국의 관할 경찰서에서 워마드에 대해 동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고려대 남자화장실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 서울 구로경찰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남성의 나체에 합성한 사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남성 누드모델을 몰래 촬영한 사진, 부산 동래경찰서는 유치원생 남아와 천주교 성당 등을 대상으로 범죄를 예고한 게시물에 대해 각각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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