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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논란’ 신일해양기술 서버 압수로 홈페이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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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논란’ 신일해양기술 서버 압수로 홈페이지 폐쇄

뉴스1입력 2018-08-08 16:01수정 2018-08-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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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홈페이지 접속 불가…추가 피해 없을 것”
“투자금 사적유용 의혹은 추가수사로 규명할 것”
경찰이 ‘150조원대 보물선’ 논란을 불러일으킨 돈스코이호 인양을 둘러싸고 투자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신일해양기술(구 신일그룹) 압수수색을 7일 마친 가운데 신일그룹 홈페이지가 폐쇄돼 추가 피해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 8시30분쯤부터 7시간여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서버관리업체에서 서버를 압수하면서 신일해양기술 홈페이지에 접속이 불가능해 더 이상 피해가 확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또 “압수수색 과정에서 서버관리업체 관계자를 통해 ‘정상적이지 않은 접속 시도가 있었다’는 내용을 확인했다”며 일각에서 나온 ‘해킹 시도’ 이야기를 사실로 확인했다. 다만 이 해킹 시도로 발생한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싱가포르 신일그룹 전 회장인 류모씨가 보물선을 내세워 모은 투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전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정보와 계좌추적 등 수사를 통해 이 같은 의혹도 규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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