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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3세 허희수 부사장 대마 밀반입·흡연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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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3세 허희수 부사장 대마 밀반입·흡연 혐의 구속

뉴스1입력 2018-08-07 18:16수정 2018-08-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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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허 부사장 경영일선에서 영구 배제하겠다”
허희수 SPC 부사장. (사진제공=SPC)© News1

허영인 SPC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 SPC 부사장이 액상대마를 몰래 들여오고, 흡연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부장검사)는 허 부사장을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허 부사장은 대만 등지에서 액상대마를 몰래 반입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대마를 흡연한 정황을 확인하고 구속했다”며 “밀반입 과정에서 공범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부사장의 구속과 관련해 SPC는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허 부사장에 대해서는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하고, 향후 경영에서 영구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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