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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타이어 밟은 화물차 넘어져 3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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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타이어 밟은 화물차 넘어져 30대 운전자 숨져

뉴시스입력 2018-07-13 12:58수정 2018-07-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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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에서 4.5.t 화물차가 도로에 떨어진 타이어를 밝고 넘어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분께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47.7㎞ 지점에서 4.5t 화물차가 도로에 떨어진 타이어를 밟고 넘어져 운전자 이모(36)씨가 숨졌다.

또한 3.5t 화물차 2대와 승용차 등 3대도 타이어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주모(37)씨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편도 4차로 도로의 4차로를 달리던 한 화물차에서 예비 타이어가 떨어지자 뒤따르던 3.5t 화물차가 이를 밟는 바람에 밑에 달려있던 다른 예비 타이어가 퉁겨져 나오면서 발생했다.

타이어는 또 뒤따르던 또 다른 화물차와 승용차 2대와 부딪힌 뒤 도로에 멈췄다.

하지만 이씨의 4.5t 화물차가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중심을 잃었고 도로 우측 방음벽을 충돌한 뒤 넘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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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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