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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남편이 뇌물받았다” 대법, 변호사 접대받은 의혹 현직 판사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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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남편이 뇌물받았다” 대법, 변호사 접대받은 의혹 현직 판사 수사 의뢰

뉴시스입력 2018-07-13 10:22수정 2018-07-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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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가 변호사와 사건 관련자 등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산하 법원에 근무중인 A판사가 변호사와 사건 관계인 등에게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A판사의 의혹은 그의 부인이 진정을 넣으면서 불거졌다. A판사의 부인은 지난 3월 중순께 A판사가 사건 관련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가정폭력을 행사했다며 법원행정처에 진정을 접수했다.

이에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부부 사이인 진정인과 피진정인의 관계, 진정 내용의 구체성 등에 비춰 수사의뢰가 필요하다고 결정을 내렸고, 지난 4월 하순께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검은 이 사건을 창원지검에 배당한 상태다.

A판사는 이 같은 의혹으로 현재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법원행정처가 수사의뢰를 한 지난 4월 A판사를 재판에서 제외하고 사실상 대기발령 상태인 사법연구를 명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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