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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77X 공개행사 취소…에티오피아 사고 여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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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77X 공개행사 취소…에티오피아 사고 여파인듯

뉴스1입력 2019-03-11 10:58수정 2019-03-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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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행사 사흘 앞두고 취소 성명 발표 미국 항공기 업체 보잉이 오는 13일(현지시간) 공개할 예정이었던 새 기종 ‘보잉 777X’의 출시 행사를 취소했다. 지난 10일 에티오피아에서 발생한 보잉 여객기 추락 사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잉은 이날 성명을 내고 사흘 뒤로 예정돼 있던 보잉 777X 공개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보잉 737 여객기(편명 ET302)는 이날 오전 8시38분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을 이륙한 뒤 6분만에 추락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 중 생존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기 기종인 보잉 737 맥스8은 현재까지 보잉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는 기종으로 지난 1월까지 5100대의 주문을 받았고 지금까지는 350여대가 항공사에 인도됐다. 제너럴일렉트릭(GE)과 사프란이 합작한 LEAP-1B 엔진이 탑재돼 있어 연료 효율이 전 제품에 비해 14% 높다. 현재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등이 이 기종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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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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