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미 볼리비아서 버스·트럭 충돌사고…최소 24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9 07:20
2019년 2월 19일 07시 20분
입력
2019-02-19 07:19
2019년 2월 19일 0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미 볼리비아에서 18일(현지시간) 버스와 덤프트럭이 정면 충돌하면서 적어도 24명이 목숨을 잃고 12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수도 라파스 남쪽 220km 떨어진, 포토시와 오루로 간을 잇는 고원도로 상에서 일어났다.
짙은 안개가 낀 속에서 마주 달려온 여객버스와 덤프트럭이 톨라 팜파 구간에서 부딪히면서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44명을 태운 여객버스는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비야손을 떠나 오루로로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호세 피사로 경찰 대변인은 국영TV에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도 포토시와 오루로 고원도로에서 버스가 충돌하면서 22명이 사망하고 37명 넘게 부상한 바 있다.
【라파스=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