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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멍완저우 화웨이 CFO 체포 미리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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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멍완저우 화웨이 CFO 체포 미리 알고 있었다”

뉴시스입력 2018-12-07 10:16수정 2018-12-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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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사진)은 6일(현지시간) 중국의 세계 최대 통신장비 생산업체 화웨이의 글로벌 최고재무관리자(CFO) 멍완저우(孟晩舟)의 체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멍완저우 CFO는 지난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의 체포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을 한층 더 복잡하게 만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멍완저우 CF)를 석방할 것을 캐나다에 요구했다.

멍완저우는 화웨이 창립자의 딸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인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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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그동안 미 정보 당국들로부터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빼돌리는데 이용되고 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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