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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남편의 부정행위 의혹은 내 관심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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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남편의 부정행위 의혹은 내 관심사 아냐”

뉴시스입력 2018-10-12 21:53수정 2018-10-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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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을 사랑하며 남편이 자신을 속이고 바람을 폈다는 의혹보다 “생각해야 될 훨씬 중요한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트럼프 여사는 자신이 “한 어머니이고 퍼스트 레이디”라고 말했으며 언론 매체들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추측해서 가십 거리를 퍼트리고 있다”고 했다. 남편의 부정 행위 의혹은 “관심사나 초점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는 지난해 초 자신과 트럼프가 2006년 성관계를 가졌다고 말했었다. 그때는 멜라니아가 아들을 낳은 직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니얼스와의 관계를 부인했으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대선 직전 입막음조로 대니얼스에게 준 돈을 자신이 후에 변제한 사실을 인정했다.

멜라니아는 지금까지 대니얼스 일에 대해 거의 입을 다물고 있었다.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남편을 사랑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녀는 “예스, 우리는 사이가 좋다(fine). 예스”라고 답했다.

가나, 케냐 등 아프리카 4개국 순방에 나섰던 멜라니아 여사는 이 여행에 관해 ABC와 인터뷰했으며 그 일부가 이날 아침(현지시간) ‘굿 모닝 아메리카’ 뉴스쇼 프로에 방송됐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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