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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내달 11일 파리서 회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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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내달 11일 파리서 회동 가능성”

뉴스1입력 2018-10-12 17:10수정 2018-10-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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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리아노보스티 통신, 외무부 인용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파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러시아 외무부를 인용, 내달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 행사에 두 정상이 모두 참석한다면 별도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러시아는 대화에 열려 있으며 만약 미국 측 또한 흥미를 갖고 있다면 두 정상의 회동과 관련해 시간과 장소를 숙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러시아 정부는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내년 봄 핀란드 헬싱키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첫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러시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내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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