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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건설중 쇼핑몰 무너져 7명 사망 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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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건설중 쇼핑몰 무너져 7명 사망 9명 실종

뉴시스입력 2018-10-12 12:11수정 2018-10-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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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몬테레이에서 11일(현지시간) 건축 중이던 쇼핑몰이 붕괴되면서 최소 7명이 사망하고 또다른 9명이 실종됐다고 멕시코 관리들이 밝혔다.

몬테레이 시위원회의 제나로 가르시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또 15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희생자들은 모두 건설 노동자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누에보레온주 북부 산업 중심지에 건설 중이던 3층 규모의 이 쇼핑몰은 필요한 면허를 받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고 멕시코 당국은 밝혔다.

건축 중이던 쇼핑몰의 콘크리트 판이 떨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을 덮쳤다. 현장 사진은 응급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약 150명의 구조대가 동원대 잔해 속에 묻혀 있을 사람들을 찾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7월에도 멕시코시티 남부에서 새로 지은 쇼핑몰이 부분적으로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당시 아츠 페드레갈 쇼핑몰의 지지대(support beam) 하나가 기능을 잃어 지붕이 무너졌지만 붕괴 5분 전에 대피 명령이 내려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몬테레이(멕시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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