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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엔 3대째 ‘매케인호’ 구축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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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엔 3대째 ‘매케인호’ 구축함이 있다

뉴스1입력 2018-07-12 17:30수정 2018-07-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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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존 매케인 의원 트위터 계정> © News1

미국 해군이 1994년부터 운용해 온 알레이버크급 미사일 구축함 ‘존 S.매케인호’를 ‘존 매케인호’로 명명하겠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3대 째 해군으로 복무해 온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주) 상원 의원 가문을 기리기 위해서다.

AP 통신에 따르면 리차드 스펜서 미 해군성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 열어 “매케인 의원은 전사이자 정치인으로서 국가를 항상 먼저 생각한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존 S.매케인호는 매케인 의원의 조부 존 S.매케인 시니어와 아버지 존.S.매케인 주니어를 기려 붙은 함명이다. 매케인 의원은 조부와 부친의 뒤를 이어 3대째 해군 장교로 복무한 이력이 있다.

매케인 의원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나의 영웅 아버지와 조부와 이름을 나란히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미 해군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현재 뇌종양으로 애리조나주 자택에서 투병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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