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부산 강서·창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개소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4월 26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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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부산 강서 및 창원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개소로 경남 거점을 확대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처음 열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본사 직영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업계 유일 원스톱 브랜드 스토어로서의 활동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실현해 인지도를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의 위치는 ▲부산 강서점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 526 ▲창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대로282 4-14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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