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건설업계 최초 유튜브 부동산 정보 제공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4월 24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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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상 매거진을 24일 개설했다.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유튜브 채널 ‘푸르지오 라이프’는 2005년부터 지난 2월까지 발행되던 회사 웹진을 최근 동영상 매체 활용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한 서비스다.

특히 푸르지오 라이프 채널은 주택 및 아파트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정기 발행되는 영상 매거진 형식으로 운영된다.

푸르지오 분양 단지에 대한 소개 및 현장, 입주단지에 대한 소식과 같은 브랜드 관련 정보를 비롯해 부동산 관련 상식, 인테리어 팁, 세무상식 등을 쉽게 알려주는 전문가 코너도 만들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인 유튜브를 활용한 푸르지오 라이프의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푸르지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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