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호주여자오픈 준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8위…개인 최고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9 11:37
2019년 2월 19일 11시 37분
입력
2019-02-19 11:35
2019년 2월 19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역대 개인 최고 세계 랭킹인 8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두 계단 상승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고 순위다.
고진영은 17일 끝난 호주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넬리 코다(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코다는 17언더파 271타를 쳤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실패했지만 준우승이라는 만족스러운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신인 이정은(23)은 세계 랭킹 20위를 유지했다. 자신의 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10위로 신고식을 치렀다.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비롯해 2위 박성현, 3위 유소연, 4위 박인비, 5위 렉시 톰슨(미국), 6위 하타오카 나사(일본), 7위 이민지(호주)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호즈여자오픈 우승자 코다는 7계단 상승해 9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