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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시 7만여 편의점 동시휴업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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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시 7만여 편의점 동시휴업 불사”

김재범 기자 입력 2018-07-13 05:45수정 2018-07-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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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U

최저임금 동결 등 재논의 요구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가 최저임금을 인상할 경우 전국 7만여 편의점의 동시휴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편의점주단체협의회(전편협)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저임금 동결, 신용카드 수수료 구간 5억원에서 7억원으로 확대, 최저임금의 업종별차등화 재논의” 등을 요구했다. 전편협은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편의점에 호소문과 현수막을 부착하고, 동시휴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편협은 이날 회견에서 “올해 최저임금 인상 이후 영업이익 보전과 적자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를 줄이는 대신 점주 근무시간을 늘리고, 다점포 운영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럼에도 점주들은 아르바이트보다 적은 수익으로 연명하거나, 투자비 손실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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