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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한국당 추천 5·18조사위원 권태오·이동욱 임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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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한국당 추천 5·18조사위원 권태오·이동욱 임명 거부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2-11 20:04수정 2019-02-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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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으로 추천한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의 재추천을 요청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두 사람의 경우 법에 규정된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에 후보 재추천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달 14일 김 전 사무처장, 이 전 기자와 함께 차기환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 등 3명을 위원으로 추천했다.

김 대변인은 차 전 판사에 대해선 “차기환 후보의 경우, 국민적 합의가 끝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왜곡되고 편향된 시각이라고 우려할만한 언행이 확인됐지만 법률적 자격요건을 충족해 재추천을 요청하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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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활동 과정에서 이런 우려를 불식시켜주길 기대하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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