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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6일부터 8차 방위비 협상…패키지 협상 진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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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6일부터 8차 방위비 협상…패키지 협상 진전 ‘촉각’

뉴스1입력 2018-10-12 17:23수정 2018-10-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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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개최…필요시 회의 기간 연장 가능 외교부는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8차 회의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은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 대표로 외교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미국측은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필요시 회의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양측은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입장차를 좁혀나가기 위해 총액, 유효기간 등 주요 쟁점과 관련해 패키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이와 관련해서 어느정도 수준의 진전이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외교부는 양측은 지난 회의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한국이 분담하는 비용으로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각종 미군기지 내 건설 비용, 군수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사용된다. 올해 한국 측 분담액수는 약 9602억 원이다.

한미 양국은 1991년 제1차 협정을 시작으로 총 9차례 특별협정을 맺었다. 2014년 타결된 제9차 협정은 오는 12월 31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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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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