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김동연·장하성 연말 동시교체? 명백한 오보…강력한 유감”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1 13:40
2018년 10월 11일 13시 40분
입력
2018-10-11 13:37
2018년 10월 11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청와대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정책실장을 연말께 동시에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한 언론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명백한 오보”라며 “중앙일보에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가 왔었고, 그에 대해 ‘분명히 아니다’,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1면 톱으로 쓴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일보는 이날 조간에 여권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문 대통령이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을 동시에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고금리에 ‘역대급 킹달러’… 악재에 포위된 韓 경제[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황규인]로봇 심판 등장으로 거수기 된 인간 심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왕복 600km 상경 진료 그만” 의료공백에 동네병원 가는 환자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