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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9%…전주 대비 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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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9%…전주 대비 2%p 하락

뉴스1입력 2018-07-13 10:14수정 2018-07-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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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18.7.10/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해 60퍼센트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6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21%로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9%로 집계됐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77%·16%, 30대 84%·14%, 40대 79%·13%, 50대 63%·28%, 60대 이상 51%·31%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0% 내외,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4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 44%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29%가 긍정, 60%가 부정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2일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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