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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비대위원장 최종후보 17일까지 추천 또는 투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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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비대위원장 최종후보 17일까지 추천 또는 투표 결정”

뉴스1입력 2018-07-13 09:57수정 2018-07-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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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국위 개최…이제부터는 전국위 사안”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 © News1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은 13일 비대위원장 최종 선정과 관련해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전국위원회가 소집된 만큼 그때까지 1명을 추천할지 아니면 투표를 할지 고심해 가며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비대위원장 후보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박찬종 아시아 경제연구원 이사장, 초선인 전희경·김성원 의원,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 등 5명으로 최종 압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부터는 국민들과 당원, 국회의원들이 서로 간에 어떤 분이 최적인가를 고심하면서 결정과정에 들어갈 것”이라며 “비대위는 당헌·당규상 당대표 혹은 권한대행이 결정해서 전국위에서 추인을 받는 절차로 되어 있으나 김성태 대행이 본인이 결정하는 것보다 준비위에서 공론화해서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해 5명을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이제부터는 전국위 사안”이라며 “의원들과 당협위원장 등 600~700여명의 당 간부들이 전국위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위에서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게 합법성과 정당성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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