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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오후2시 46.8%…4년전보다 4.3%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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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오후2시 46.8%…4년전보다 4.3%P 높아

뉴스1입력 2018-06-13 09:10수정 2018-06-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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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8.7% 로 가장 높고 인천 42.2% 로 가장 낮아
재보선 투표율 오전 10시 11.3%…사전투표율 21.07%
제7회 지방선거가 13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46.8%를 기록해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각 평균 투표율(42.5%)보다 4.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수는 4290만7715명이며 선거일 유권자 수는 3418만4788명, 사전투표·거소투표 신고인 수는 872만2927명이다.

이 중 선거일인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오후 2시 현재까지 총 투표자수(잠정)는 2009만3379명이다. 선거일투표에는 총 1137만7149명이 참여했으며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 접수수(잠정)는 모두 871만6230명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58.7%로 가장 높고, Δ전북(54.1%) Δ제주(53.9%)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42.2%), 대구(43.4%), 경기(44.1%) 등은 평균 투표율을 밑돌며 비교적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26.06%)을 기록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20.14%)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중 최고투표율을 기록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에 이어 23년 만에 투표율 60%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선 다른 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 및 최종 투표율은 Δ2014년 제6회 지방선거(42.5%, 56.8%) Δ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42.3%, 58.0%) Δ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59.9%, 77.2%)이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12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평균 투표율은 오전 10시 11.3%를 기록했다.


지역구별 오전 10시 투표율은 Δ서울 노원구병(9.8%), 송파구을(8.9%) Δ부산 해운대구을(11.0%) Δ인천 남동구갑(10.5%) Δ광주 서구갑(9.6%) Δ울산 북구(10.3%) Δ충북 제천시단양군(15.3%) Δ충남 천안시갑(11.5%), 천안시병(11.6%) Δ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16.3%) Δ경북 김천시(10.4%) Δ경남 김해시을(10.7%)이다.

앞선 사전투표에는 유권자 188만9393명 중 39만8166명이 참여해 21.0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거소투표율과 함께 오후 3시, 오후 6시 집계 때 전체 투표율에 반영될 예정이다.


(과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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