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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와 단독회담 끝내고 발코니에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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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와 단독회담 끝내고 발코니에서 ‘미소’

뉴스1입력 2018-06-12 11:56수정 2018-06-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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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 단독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의 모습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소를 띄고 있다.(출처=트위터) © News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2일 오전 35분간의 단독회담을 마치고 발코니에서 미소를 띄고 나란히 서 있던 모습이 포착됐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북미정상회담과 관련된 여러 사진을 여러 포스팅을 통해 게재했는데 이 중에 그런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있다.

단독 정상회담에서 어떤 말이 오갔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확대정상회담에 들어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잘 해 보자”라며 “우린 함께 해결할 것이고 함께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도전과제가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확대정상회담엔 미국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켈리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했고, 북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및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노동당 국제부장,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확대회담이 끝난 뒤에는 업무 오찬이 예정돼 있다.

(싱가포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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