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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문재인 캠프 연관에 방송 취소…구질구질” 과거 폭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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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문재인 캠프 연관에 방송 취소…구질구질” 과거 폭로 ‘재조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9-14 17:08수정 2017-09-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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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트위터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선정적인 합성 사진을 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여진이 정치적 성향 때문에 방송 출연을 금지당했다고 주장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여진은 지난 2013년 1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각 방송사 윗분들, 문재인 캠프와 연관 있었던 사람들 출연금지 방침 같은 건 좀 제대로 공유를 하시던가요"라며 "작가나 피디는 섭외를 하겠다고 대답하고 나서 다시 '죄송합니다 안된대요' 이런 말 듣게 해야겠습니까? 구질구질하게"라는 글을 올렸다.

뒤이어 "뭐 예상은 했던 일이에요. 좀 짜증 나는 정도. 이젠 블랙도 아니어요"라며 블랙리스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김여진은 지난 2012년 12월 18일 당시 문재인 대선 후보를 위해 찬조연설을 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여름 국정원 심리전단이 문성근과 김여진의 부적절한 관계를 꾸며내 이미를 실추시키자는 내용의 계획서를 작성,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겼다고 한국일보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국정원 심리전단은 두 사람의 선정적인 사진을 합성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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