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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일보, 북중 정상회담 1면에 대서특필…“관계 강화 등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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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일보, 북중 정상회담 1면에 대서특필…“관계 강화 등 과시”

뉴시스입력 2019-01-11 10:49수정 2019-01-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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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간 4차 정상회담을 1면 톱으로 대서특필하면서 북중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세계 평화 안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 양측 정상 부부가 함께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 2장과 함께 정상회담 내용과 동정 등을 전하는 신화통신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특히 시 주석이 김 위원과 더불어 고위층 왕래를 계속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우호교류 협력을 확대해 북중 관계의 항구적인 안정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한 점을 부각했다.

또한 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으로 전통적인 우의를 다지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북중 간 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기를 바란다는 발언도 중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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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가 이미 타전한 신화통신 기사를 다시 전면에 돋보이게 전재한 것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 간 관계 강화를 과시하고 비핵화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외에 특히 미국을 겨냥해 재천명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는 관측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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