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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관방 “한중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 추진…연내 개최엔 연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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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관방 “한중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 추진…연내 개최엔 연연 안해”

뉴시스입력 2017-11-14 15:32수정 2017-11-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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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외상은 “12~1월 중 개최 노력”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한·중·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조기 개최를 추진하고 있지만 연내 개최에는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각료회의 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각국이 서로 사정이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조정해 나가겠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스가 장관은 또 전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리커창(李克?) 중국 총리를 만나 한·중·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에 대한 완전한 일치를 봤기 때문에 앞으로 일정조정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노 다로(河野太?) 외무상은 전날 민영방송의 BS에 출연해 “중국 공산당대회 및 일본 중의원 선거가 있어 한달 가까이 일정 조정이 어려웠다”며 “12월부터 1월중에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은 내년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앞두고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이뤄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 이어 전날 리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아베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에 대한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도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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