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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경선 4척, 센카쿠 일본 영해 진입…올해 1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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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경선 4척, 센카쿠 일본 영해 진입…올해 19번째

뉴시스입력 2017-07-17 17:23수정 2017-07-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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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 해경선 4척이 중일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동중국해 센카쿠(尖閣)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주변 일본 영해에 진입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이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시마(魚釣島) 해역에 잇따라 진입해 항해하다가 약 1시간 반이 지난 정오 무렵 모두 일본 영해에서 빠져나갔다.

이들 4척의 선박은 이날 오후 1시 현재에도 오우쓰리마시마에서 남서쪽으로 약 29㎞ 떨어진 영해 바깥쪽의 접속수역을 항행해 해상보안본부가 영해에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 인근 일본 영해에 진입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1주일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19번째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중국 해경국 선박 2척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규슈(九州) 북부 일본 영해에 침입하기도 했다. 규슈 북부 일본 영해에 중국 해경국 선박이 진입한 것이 확인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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