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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댜오위다오 드론 비행은 언론사 촬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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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댜오위다오 드론 비행은 언론사 촬영용”

뉴스1입력 2017-05-19 21:09수정 2017-05-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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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중국 외교부 제공)

중국 정부는 19일 동중국해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주변 해상에서 일본 측에 의해 목격된 드론(소형 무인기)에 대해 “언론사에서 항공촬영용으로 띄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드론에 대해 “중국 해경국에서 보낸 것도, 군사 활동도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중국 해경선이 전날 오전 센카쿠 열도 인근 해상의 자국 영해를 일시 침범한 데다 드론까지 띄워 “긴장을 고조시켰다”며 중국 측에 “엄중 항의했다”고 밝혔었다.

일본 정부는 중국의 이번 드론 비행과 관련해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스크램블)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화 대변인은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면서 일본 측의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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