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상륙 임박… 美 150만명 대피 명령

입력 | 2018-09-13 03:00:00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본토 상륙을 약 3일 앞둔 1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모어헤드시티에서 한 남성이 부두에 정박해 뒀던 자신의 요트를 집으로 끌고 가고 있다.

버뮤다제도 남쪽 해상에서 미국 남동부 해안 쪽으로 북상하고 있는 플로렌스는 최대 풍속이 시속 22km에 이르는 메이저급 허리케인이다.

미국 정부 당국이 비상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플로렌스가 접근하고 있는 버지니아 등 3개 주의 주민 150만 명에게는 강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모어헤드시티=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