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박준형·김지혜, 홍윤화 커플에 ‘부부 예약제’ 조언

입력 | 2018-09-12 15:21:00

© News1 SBS플러스 제공


박준형, 김지혜가 부부간 사전 예약제를 공개해 화제다.

1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SBS PLUS) 스타 외식 안내서 ‘외식하는 날’에서는 결혼 13년 차인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현실 토크를 만나 볼 수 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형, 김지혜의 가족이 곱창 외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곱창 마니아라는 김지혜는 시종일관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외식 내내 ‘므흣한 분위기 연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 예정.

특히 김지혜는 “오늘 밤 왕으로 모실게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박준형을 당황시키는가 하면, 잘 먹는 김지혜를 보고 놀라는 박준형에게 “(옷에 숨겨진 배를) 이따 보여 드릴게요”면서 아슬아슬한 멘트를 여과 없이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박준형은 “당일은 안된다”며 “적어도 3일 전에 사전 예약해야 한다”고 답변해 스튜디오를 초토화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혜는 박준형과 자신 사이에 ‘부부 예약제’가 있음을 밝히며 예비 신혼부부인 홍윤화 김민기에게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결혼 생활이 길어지면 3일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부부는 예약제다”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 부부, 자발적 혼밥러, 연인,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케미 폭발하는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담은 외식안내서.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손꼽히는 대식가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MC로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 홍윤화 김민기 커플,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배순탁 등의 출연진들은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하며 순항 중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플러스 방송.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