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가 ‘수학’을 만났을때…

입력 | 2014-07-16 03:00:00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기념 전국 우체국서 100만장 판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기념우표(사진)를 1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세 종류로 각각 ‘피타고라스의 정리’(장당 300원), ‘한붓그리기에 관한 오일러의 정리’(300원), ‘파스칼의 삼각형’(540원) 등을 디자인해 만들었다. 총 100만2000장이 발행된다.

다음 달 13∼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 시상식과 함께 학술행사, 패널토론 등이 열리는 전 세계 수학자들의 축제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