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겨냥, 악성코드 주의

입력 | 2011-12-15 07:00:00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주위가 요구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집계 결과 7∼11월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2251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1∼6월에 발견된 128개보다 약 17배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는 사용자 몰래 스팸 문자를 발송하는 등 원격 조종을 목적으로 하는 트로이목마 형이 전체의 68%인 1637개, 개인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스파이웨어가 743개로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이 밖에 유해 가능 애플리케이션이나 광고성 애플리케이션도 일부 포함됐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