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가슴성형’ 남성 72% 여성보다 더 긍정적 반응 보여

입력 | 2011-06-22 15:56:58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보이고 대학생들의 방학이 이어지면서 노출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이러한 시기에 여성이 가슴 성형수술 하는 것에 대하여 남성들의 반응은 여성들 보다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칭 서비스 프렌밀리에 따르면 29세~39세 사이의 미혼남녀 5298명(여성 2221명, 남성 3077명)을 대상으로 리서치 조사한 결과, 남성 72%, 여성 67%가 여성의 가슴성형에 대해 ‘자신감을 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반면 남성 27%, 여성 32%는 여서의 가슴성형에 대해 “비싸고 위험하므로 별로라고 생각한다”라고 답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미혼남녀들은 가슴성형의 이유에 대해 여성 47%, 남성 23%가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서“라고 답변했다. 그리고 “자기 만족 때문에 가슴성형 한다”고 답변한 여성은 52%, 남성은 76%로 집계됐다.
 
이렇듯 남성과 여성의 가슴성형에 대한 가치관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남성들은 가슴이 큰 글래머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여성의 경우 자기만족과 이성에 대해 취향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과거와 다르게 최근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가슴성형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여성의 가슴성형의 주류는 가슴크기에 관심이 많이 있어 보형물로 가슴을 성형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트렌드는 가슴은 크고 섹시함이 함께 어필이 되는 글래머 외모를 선호하면서 가슴성형도 티가 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과거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줄기세포가슴성형 전문 병원인 벨리타성형외과 김한욱 원장은 “CAL+줄기세포 가슴성형술은 과거의 보형물을 넣어 볼륨을 주는 수술방법의 부작용과 재수술 등의 단점을 보완한 성형수술 법으로 PLA 시술보다 생착률이 높으며 고농도의 지방줄기세포를 지방세포에 혼합하여 이식하는 발전된 시술방법으로 수술을 망설이거나 기피하던 분들에게 적합한 시술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단 한 가지 유의점이 있다면 개인마다 채취할 수 있는 여분의 지방량이 달라 이에 따라 수술 후 효과가 달라진다는 점이 있다”며 조언했다. 
 
특히 줄기세포성형의 경우 줄기세포추출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과 뷰티셀과 같은 첨단 추출장비가 갖추어져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조사 내용 중 특이한 것은 남성 34%가 ‘여성의 몸매에서 가슴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했으며, 이와는 달리 다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남성은 35%, 허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남성은 17%로 집계되었다. 이어서 목선 7%, 엉덩이 5% 순으로 이어졌다.
 
가슴이 부각된 옷차림에 대해선 남성 40%가 ‘자신감 있어 보인다’고 답변한 것으로 답했다. 다른 답변으로는 남성 33%가 ‘개방적으로 보인다’고 답했고, 12%가 ‘건강해 보인다’고 답했다.
 
‘공주병일 것 같아 보인다’는 항목에는 2%가 그렇다고 답했다.
 
가슴 성형한 여성에 대해서는 여성 72%, 남성 27%가 ‘바로 알아볼 수 있다’고 답했다. ‘가슴 성형 여부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답한 남녀의 비율은 남성 72%, 여성 27%로 조사됐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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