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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aximalism

투머치의 미학

EDITOR 한여진 기자

2019. 03. 21

이번 시즌 리빙 키워드는 맥시멀리즘! 화려하고 볼드하며 키치할 것.

맥시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린트 암체어. 100×80×85cm 가격미정 웰즈.

맥시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린트 암체어. 100×80×85cm 가격미정 웰즈.

불을 켜면 벽에 흩날리는 민들레를 그려주는 펜던트 조명. 지름 80cm 12만9천원 이케아.

불을 켜면 벽에 흩날리는 민들레를 그려주는 펜던트 조명. 지름 80cm 12만9천원 이케아.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이 조개껍데기로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 지름 57cm 2백85만원 에이치픽스.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이 조개껍데기로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 지름 57cm 2백85만원 에이치픽스.

자유로운 곡선이 화려함을 더하는 카펫. 225×295cm 가격미정 웰즈.

자유로운 곡선이 화려함을 더하는 카펫. 225×295cm 가격미정 웰즈.

인도에서 제작된 울 100% 러그. 240×170cm 19만9천원 이케아.

인도에서 제작된 울 100% 러그. 240×170cm 19만9천원 이케아.

붓의 터치감이 느껴지는 블랙 도트 패턴 저그. 7.5×12.5cm 16만원 에이치픽스.

붓의 터치감이 느껴지는 블랙 도트 패턴 저그. 7.5×12.5cm 16만원 에이치픽스.

공간에 청량감을 더하는 바나나잎 일러스트 월데코. 100×80cm 10만8천원 에이치픽스.

공간에 청량감을 더하는 바나나잎 일러스트 월데코. 100×80cm 10만8천원 에이치픽스.

거친 손맛이 느껴지는 화병. 14×27cm 가격미정 자라홈.

거친 손맛이 느껴지는 화병. 14×27cm 가격미정 자라홈.

퀼팅 패턴이 키치한 분위기를 더하는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체어. 86×107cm 가격미정 프리츠한센.

퀼팅 패턴이 키치한 분위기를 더하는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체어. 86×107cm 가격미정 프리츠한센.

디자인 김영화 사진제공 에이치픽스 웰즈 이케아 자라홈 프리츠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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