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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2018trend #fashion

무제

editor 안미은 기자

2018. 04. 10

세상 본 적 없는 미지의 것이라 이름 붙이기 어려웠다. 그저 신비로운 봄의 색깔들이라 해두자. 

ETHER
연한 하늘색 체크 재킷 60만9천 원 에센셜.
브라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리넨 와이드 팬츠 16만8천 원 렉토.
멀티 스트라이프 숄더백 가격 미정 멀버리.


CHERRY BLOSSOM
은은한 벚꽃색 롱 트렌치코트 가격 미정 에이벨.
실크 보디슈트, 레그 워머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HERRY TOMATO
토마토처럼 새빨간 블라우스 18만8천 원, 시폰 풀 스커트 19만8천 원 모두 데일리미러.
뷔스티에 톱 24만 원 문리.
브리프, 레그 워머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ARCADIA
청명한 그린 컬러 스타킹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틸레토 힐 가격 미정 지니킴.


ULTRA VIOLET
보라색 저 너머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 저지 팬츠 41만9천 원 모조에스핀.
롱 슬리브 니트 톱 가격 미정 데무Y라벨.
PVC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웨이드 뮬 11만8천 원 레이첼콕스.




RED VIOLET & LIME PUNCH
핑크빛이 감도는 바이올렛 컬러 미니 백 7만 원대 앤아더스토리즈.
톡 쏘는 라임 컬러 스퀘어 백 52만7천 원 워킹메달리스트.
슬리브리스 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스루 블라우스 19만8천 원 렉토.


photographer 지호영 기자 designer 최정미
제품협찬 데무Y라벨 앤아더스토리즈, 데일리미러, 레이첼콕스, 렉토, 멀버리, 모조에스핀, 문리(info@moonleeartwear.com) 에센셜, 에이벨, 워킹메달리스트, 지니킴 헤어 장혜진 메이크업 이아영 모델 Vlada 스타일리스트 장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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