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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lena

도전! 엘레나 모녀스타 선발대회

editor Choi Eun Cho Rongㅣphotographer Hong Tae Shik

2017. 10. 24

유한양행 ‘엘레나’가 ‘엄마와 딸의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9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도전! 엘레나 모녀스타’ 선발대회가 전 연령대의 모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진행됐다. 엄마와 딸이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사연이 다양하게 도착했다.

유한양행 ‘엘레나’가 ‘엄마와 딸의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9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도전! 엘레나 모녀스타’ 선발대회가 전 연령대의 모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진행됐다. 엄마와 딸이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사연이 다양하게 도착했다.



1위 ‘엘레나 모녀’ 이성은 & 이연희

 “모녀 3대가 엘레나로 건강관리 하고 싶어요.” 
딸을 키우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가 성장할수록 여성 건강도 엄마가 관리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제 건강은 물론 딸아이, 엄마까지 챙겨드리며 온 가족 모녀가 질에 좋은 유익균 엘레나와 함께하고 싶어요!



2위 ‘우수모녀’ 정향숙 & 현정

 “단짝 친구처럼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함께해요." 
엄마와 저는 친구처럼 늘 함께하며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있어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오신 제 인생 가장 큰 스승님이죠. 건강까지 늘 곁에서 챙기고 싶은 제 마음을 담은 엘레나를 선물하고 싶어요.





2위 ‘우수모녀’ 함경미 & 박소라

 “친구이자 애인 그리고 딸이에요!” 
가족들에게 희생만 하고 사신 엄마에게는 제가 친구이자 애인이자 딸이에요. 휴일이면 엄마와 많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죠. 아래 사진은 회사 일로 계속 바쁘던 중 하루 시간을 내 엄마와 데이트를 즐긴 행복한 날이랍니다.

엄마와 딸,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유익균 〈엘레나〉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건강한 질 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챙겨주는 유한양행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 락토바실러스의 특허균주로 구성된 엘레나는 위산과 담즙산에 잘 견뎌 장까지 도달할 수 있고, 이 균들이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유익균이 많은 환경으로 만든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질 내 균총의 정상적인 회복을 도와 질염 개선 및 재발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에 한 번, 1캡슐 섭취로 복용이 간편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라 파우치 등에 휴대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약국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designer Park Kyu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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