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집 공개…대리석 바닥+한강뷰+헬스장까지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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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6월 15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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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배우 남궁민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남궁민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남궁민은 “내 이름으로 된 첫 집”이라며 “이전까지는 월세였지만, 열심히 모아서 집을 사게 됐다”고 소개했다.

남궁민의 집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킬 만큼 깔끔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으로 인테리어 돼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바닥은 대리석이었으며 통유리로 한강이 보이는 전망을 자랑했다. 또한 부엌은 인테리어 샘플처럼 보였고, 게스트룸과 개인 헬스장도 갖춰 놀라움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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