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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 한쪽 눈 실명 고백 “골든타임 놓치는 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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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 한쪽 눈 실명 고백 “골든타임 놓치는 일 없길”

뉴스1입력 2019-04-26 21:41수정 2019-04-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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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씨© 뉴스1

개그맨 이용식이 한쪽 눈을 실명했다고 고백했다.

이용식은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실명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이용식은 실명 사실을 밝힌 이유로 “가족들이 걱정하는 게 싫어 숨기고 있었지만 나처럼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시력을 잃은 후 눈동자가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도록 시선처리까지 부단히 연습했다”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명 이유에 대해서는 “과로하며 혈압 관리를 못했다”며 “‘피곤해서 그렇구나. 쉬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방치했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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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눈 혈관 손상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 심한 경우 시력 손실이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1975년 MBC ‘제1기 코미디언 선발대회’로 데뷔한 개그맨 이용식은 MBC TV ‘뽀뽀뽀’를 19년간 진행하며 ‘뽀식이’란 애칭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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