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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비틀스급 공인…1년새 빌보드200 3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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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비틀스급 공인…1년새 빌보드200 3회 1위

뉴시스입력 2019-04-22 08:59수정 2019-04-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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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세 번째 정상 등극이 공식 확인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표한 ‘맵 오브 더 솔’ 판매량이 압도적이자 빌보드는 최신 차트 발표 관련 예고 기사를 1주 앞당겨 보도했다. 보통 빌보드 최신 차트 관련 기사는 1~2일 전에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빌보드가 인용한 음반 판매 집계회사 닐슨뮤직에 따르면, 19일까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23만장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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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오프라인 앨범 판매량을 가리키는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은 19만6000장이다.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는 8000장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는 2만6000장으로 조사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 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8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다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번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까지 3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며 글로벌 그룹으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려놓는데 11개월이 걸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1년도 안 돼 앨범 세 개를 ’빌보드 200‘ 1위에 올린 뮤지션은 영국 밴드 ’비틀스‘ 이후 처음이다. 비틀스는 1995년 12월9일부터 1996년 11월16일까지 사이에 앤솔로지 시리즈 3개를 잇따라 정상에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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