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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연하남 킬러 면모 “14세 차이…진짜 괜찮은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5 15:17
2019년 3월 25일 15시 17분
입력
2019-03-25 15:05
2019년 3월 25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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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41)이 14세 연하남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26일 밤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MC들을 당황케 한 14세 차 역대급 연상연하 커플의 사연이 소개된다.
해당 사연을 보낸 여성은 군 제대 후 회사의 사무보조 알바생으로 근무했던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했지만, 이후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가고 있다고 한다.
이에 MC 곽정은은 “얼마 전 진짜 괜찮은 사람을 봤는데, 정말 나보다 딱 열네살 어렸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 주위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앞서 곽정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연애의 참견 시즌1’을 통해 “33세 이후로는 연하만 만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정은이 고백한 14세 연하남과의 이야기는 26일 ‘연애의 참견 시즌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이기도 한 곽정은은 2013년 토크 버라이어티 JTBC ‘마녀사냥’에 고정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연애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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