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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배철수 “유희열과 나 70년대엔 TV 못 나올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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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배철수 “유희열과 나 70년대엔 TV 못 나올 얼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3-24 09:23수정 2019-03-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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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2’에서 유희열과 배철수의 ‘평행이론’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는 배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희열은 “우리가 배철수를 굉장히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고 말했다.

배철수는 “얼마전에 내가 2019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진행을 했는데 댓글에서 ‘저 사람은 뭔데 진행을 하냐’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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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도 내가 16년 동안 진행을 해서 (사람들이)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근데 저 친구들이 보기엔 내가 실력이 없어보이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형이 TV에 나오기엔 적합하지 않은 얼굴이다”고 말했고, 배철수는 “너도 마찬가지다”라고 받아쳤다.

배철수는 “지금이나마 TV에 나오지. 70년대만 돼도 TV에 못 나올 얼굴들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혜 기자는 배철수와 유희열의 평행이론이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혜 기자는 “두분 너무 비슷한 길을 걸어오셨다. 가요제 출신으로 뮤지션이 된 뒤에 라디오 디제이가 됐고 KBS 핵심 프로그램도 맡으셨다. 핵심은 신체적인 공통점. 돌출형 치아구조와 바짝 마른 장작형 몸매, 노래를 너무 잘 만드시는데 노래를 좀 못한다고 적혀 있더라”고 말했다.

배철수는 “둘 다 노래 못하는 건 맞는데 내가 더 낫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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