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딸 안고 함박 웃음 “사랑해 리틀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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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3월 23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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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캡처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마이 리틀 선샤인(I love my little sun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이트 업튼은 딸 제니비브를 안고 포즈를 취했다. 배경인 수영장과 울창한 정원의 시원한 색감, 환한 웃음을 터뜨린 케이트 업튼의 표정이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17년 이탈리아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지난해 11월 제니비브를 출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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