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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근엔 다른 선수 골이 더 기뻐…어떤 자리든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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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근엔 다른 선수 골이 더 기뻐…어떤 자리든 자신 있다”

뉴스1입력 2019-03-18 16:24수정 2019-03-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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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들어선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3.18/뉴스1 © News1

손흥민(토트넘)에 활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 자리든 잘하기 때문에 중앙, 측면을 오가고 있는데 손흥민은 포지션에 관계 없이 자신감을 보였다.

손흥민은 18일 경기 파주 NFC에 소집했다. 이번 축구대표팀은 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와 친선전을 치른다.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은퇴한 뒤 처음 모이는 대표팀의 중심은 단연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대표팀에 올 때마다 책임감을 갖지만 더 한 것 같다. 베테랑들이 잘해줘야 할 것 같다”고 굳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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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손흥민은 각종 국제대회에 차출되면서 혹사 논란도 일었는데 이번에는 잠시 여유를 가졌다. 지난 주말 토트넘의 경기 일정이 없었다.

손흥민은 “주말 경기가 없어 다소 일찍 들어왔다.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했다”며 “시즌 후반기다. 시즌을 마쳐가는 시기라 체력 부담은 누구나 똑같다. 내가 컨트롤해서 2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휴식 시간을 가지며 체력을 충전할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에 손흥민이 득점을 터뜨릴 지도 주요 관심사다. 손흥민이 태극마크를 달고 득점에 성공한 것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이다. 이후 벤투 감독 체제에서는 침묵 중이다. 이와 더불어 손흥민이 전술에 따라 중앙과 측면을 오가면서 활용법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손흥민은 개의치 않아 했다. 그는 “(포지션은) 내가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어떤 자리든 자신 있다. 큰 걱정은 안 한다”라며 “최근 대표팀에 올 때는 다른 선수들의 골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파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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