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사랑의 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23 03:00
2019년 2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9-02-23 03:00
2019년 2월 23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원할 것만 같던 추위가 어느새 조금씩 옅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 빈자리에는 봄이 스며오겠지요. 당신의 봄은 어떤 단어로 시작할까요. 색깔에 따라 다른 꽃말을 지녔다는 히아신스. 그중 보라색 히아신스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 신부의 부케로 자주 쓰인답니다. 당신의 봄도 영원한 사랑과 함께 시작되기를.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그리운 푸바오
내 마음이 보이니
친절한 사람은 오리 편
전체 목차 보기(179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e글e글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고준석의 실전투자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